<증권가 찌라시> 7년만난 오인혜 허왕한테 소개한 김용호 연예부장 #가세연김용호 #허왕변호사 #오인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서 7년동안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단물 쓴물 다 뽑아먹고 부담스러워져 허왕 변호사 소개. 연예부 사건만 터지면 신나게 이 얘기 저 얘기 썰 부는 김용호 연예부장이 오인혜 자살 사건에는 꿀먹벙. 그렇게 오랜 시간 만난 여자 양아치 변호사 소개시켜주고 비참하다는 인스타 피드만 남기고 자살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딸 사진 올리고 카메라 사러 다니고 용산쪽 부동산 보러 다님. 가세연은 부정선거 이슈로 우파 지지자들에게 희망고문하며 거액의 모금했는데 그 돈이 행방불명. 사라진 돈이 2~30억 이상으로 추정하는데 계속해서 수퍼챗과 가세연 구좌로 끊임없이 돈 요구 중. 자살시도한 오인혜 최초발견자는 바로 몸뚱아리 운운했던 허왕 변호사. 자신을 저격하는 피드를 보고 계속 연락하였으나 연락이 없자 새로 이사간 아파트로 찾아감. 이사도 도와주고 비밀번호도 공유하고 굉장히 가깝게 반동거한 사이로 오인혜는 연예계에서는 가망이 없고 나이도 40이 가까워지니 이제 정착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를 수차하였으나, 허왕은 그런 생각이 추호도 없었고 몸뚱아리 운운하며 허변에게는 단순 엔조이상대에 불과했던 오인혜를 비참하게 만듬. 오인혜 자살이후 허왕은 모든 SNS를 폐쇄하고 김용호 부장에게 왜 저런 애를 소개 시켜주어서 자신을 곤경에 빠지게 하냐고 따졌고 김용호 부장은 미안한 마음에 가세연에 들어오는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가 될 수 있는 해외 원정도박, 마약, 불륜 콤비네이션으로 오인혜 이슈를 원정도박으로 돌리는 중. 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벌어졌던 일을 차례차례 터트리며 이슈몰이 중으로 주제보자는 필리핀에 꽤 살아서 한인타운 소식에 빠삭한 댕기열 완치 SJW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