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가세연 김용호 그리고 허왕 변호사

오인혜, 가세연 김용호 그리고 허왕 변호사 







연예인 이야기 이슈가 터질때마다 실시간으로 자극적인 제목과 이야기로 조회수를 끌어당기는 가세연 김용호 부장이 단독인터뷰를 몇번이나 진행했던 친한(?)연예인이 가세연 전문변호사 허왕을 저격하는 글을 쓰고 떠난 석연찮은 자살 이슈임에도 조용한 이유

 오인혜는 흙수저 연예인으로 남매가 할머니 손에 어렵게 자람. 예쁘장한 외모와 큰 키 덕에 연예인을 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고 어찌저찌 데뷔는 하였지만 실제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연예계에서는 딱히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근근히 생계형 밤알바도 하면서 지내다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빨간드레스 노출녀로 주목을 받음. 그 시기 연예계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김용호 기자를 알게되었고, 김용호 기자의 (실제로는 개뿔도 없지만) 오랜 연예계 생활로 인한 현란한 있어빌러티 말솜씨에 넘어간 오씨는 연예계 생활에 도움이 될까해서 가깝게 지내기 시작.









































“가끔 불안이라는 늪에 빠지곤 해요”라고 오인혜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녀는 힘든 가정사도 어렵사리 고백했다. 


둘 사이는 2011년 10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용호는 오인혜가 주연으로 출연한  '붉은 바캉스 검은 드레스' 영화와 '진심인터뷰' 꽤 파격적으로 지면을 할애해주며 기사를 써줌. 영화를 본다면 그녀의 팬은 더 많아질 것이며 그녀를 찾는 관계자도 많아질 것이고 숨겨진 보석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이네어천가 인터뷰를 진행. 그 후에도 연예부 전문기자의  '색다른 인터뷰' 1호 출연자로 오인혜를 초대.


같이 여행도 다니고 출장에 동행하기 시작하면서 둘을 꽤 오랜기간동안 굉장히 가깝게 지냄. 섹시 여배우와 따먹따먹 떠벌떠벌 자랑하고 다니고 유부남인 김용호가 섹시연예인과 스킨쉽이 일반사람들의 눈에까지 띄어 여기저기 알려지고 스포츠신문 등에도 심상치 않은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제보가 들어갔지만,  딱히 부정하지도 않고 트로피처럼 술자리에 대놓고 끌고 다님.  연예계에서는 이미 김용호가 돌봐주는(?) 연예인이라고 까지 소문. 본인은 조국과 중년 여배우와의 스폰설을 주장 파문속에서 본인은 흙수저출신 절박한 무명에 가까운 여배우를 희망고문하면서 간간히 기사나 써주면서 데리고 다님 (경제적 지원도 조금 해주기도..) 본인이 직접 취하기도 하고 본인이 아는 회장님들 및 연예기획사 대표들에게 소개도 해주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줌. 스포츠 연예계 브로커로도 유명한 펄녀와도 가까운 사이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같이 오고 펄녀의 콜을 통해 알바(?) 자리도 꽤 불려나감.


 




오인혜가 나이가 들면서 알바호출 빈도도 잦아들고 연예계에서는 더 이상 가망성도 없고 그렇다고 자기와 오랫동안 만난 여자를 모른채하기도 그런 김용호 기자가 유투브도 권유하고 편집이나 수익구조같은 것도 알려줌. 그렇지만 역시 구독자가 수익을 창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오인혜의 존재가 슬슬 부담스러워진 김용호는 안전 탈출하기 위해서 김세의 대원외고 후배이자, 가세연 변호사인 허왕을 오인혜에게 소개시켜줌. 자기가 오랫동안 만나던 여자를 고대 출신 그나마 변호사 타이틀 걸려있는 친한 지인 허왕에게 토스시키면서 김용호는 부담스러운 관계에서 안전하게 탈출, 30대 후반의 오인혜는 진지하게(?) 허왕을 만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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